모든 클리포트 께임이 다 끝나고 관리자와 결혼해서 딸을 낳은 지아링.

그 딸은 요정의 날개를 써도 인간성을 잃지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지아의 비인간적인 지능을 전혀 물려받지 못했다! 

지아는 딸이 날개마저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자신처럼 뭐든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했고, 딸은 죽어라 노력해도 어머니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가고 만다.

박살난 자존감 때문에 지아가 보내주는 금전적 지원까지 마다한 채 낮에는 카운터 아카데미, 저녁에는 자취방 월세를 대기 위한 태스크포스 알바를 반복하던 딸은 어느날 용병질을 하던 나이 든 짭지아를 만나게 된다.

짭지아는 할아버님에게 실패작 판정을 받아 버려진 경험을 살려 지아의 딸이 처한 처지를 이해해주고, 지아의 딸은 어머니와 달리 자신을 인정해주는 짭지아와 점점 가까워지게 되는데...


같은 스토리가 있을 리가 없지


그냥 지아링 후손 같은 게 있다면 뭔 느낌일까 싶어서 끄적여봄

대충 패널티 없이 날개 피고 물질 생성할 수 있는데 능력 활용을 제대로 못해서 실질 전투력은 지아링보다 한참 아래라는 설정임

무기는 끝부분에서 나방날개 분사해서 그 추진력으로 뚜까패는 둔기라고 보면 될듯

옆에 짭지아는 진짜 지아링 딸이 짭지아랑 사제지간 비슷한 관계로 같이 다니면 재밌을 것 같아서 넣어봄 





단독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