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재밌고

PVP도 말은 많아도 할만하고

나름 밸런스 조정도 하고

ㅈㄴ 구린 캐도 별로 없고

과금유도 막 심하지도 않고

호텔 뷔페 먹는 느낌

주력이 뭐냐고 물으면 애매하지만 있을거 다있음 ㅇㅇ

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버티면서

어떻게든 방향을 잡아나가는게 인상깊었음

예전 트로피로 강화하던 시절부터 했는데

접고 돌아오고 반복해도 완전히 떠나지는 못하게 함

근데 종종 이 게임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어딜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