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 필요없이 씹덕겜 프커나 방치형 AFK 같은 거만 봐도 중간계단이 존나게 많이 놓여있어서 딱 목표선을 정해놓게되는데,


카사는 그냥 1,2,3초월 성장끝! 스킬업도 책이 몇개 필요한가로 단순계산이 가능.


프커가 장비셋 1,2,3단계가 끝이고 한 단계 올리는데 일주일씩 걸렸으면 답답해서 씹창났고,

방치형 게임이 재화 a,b,c,d같은 단위 없이 1억 모으면 졸업! 대신 실컷 뛰어봐야 하루에 천원씩만 준다 라고 했으면 아무도 안함.


결승선 안 보이게 미로처럼 꼬아놓고 달리게 하는게 잘된 게임이고, 눈앞에 결승선 보이게 해놓고 빨리 못들어가게 허들을 놓는게 카사같은 부류겜의 문제점임.


결국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채용권 잘 퍼줬더니 남는 쓰알 쓸데가 없으니까 한계융합이 나오고,

2.0 넘어가면서 채용권 수도꼭지를 잠갔는데, 1.0의 잔재인 한계융합을 제대로 공구리치질 못하고 넘어와서 신규가 자꾸 고인물들이랑 자기들을 비교하며 현타를 갖게 됨.

대책없는 호의가 재난을 낳고, 그 재난이 재난을 낳는 연속.


폰겜이니까 사람을 오래 잡아두려고는 했지만, 별로 고민이랑 노력을 안함.

조삼모사가 사소해보여도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