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인가요? 돌이킬 수 없게될지도 몰라요"

"이 결정으로 지금 앞에놓인 마왕은 처리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들은 선생님을 원망하고 증오하게 되겠조"

"그리고 저도 사라질꺼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는 사라지고 끔찍한 괴물만 남게되겠죠"

"하지만, 가은이는 이 결정으로 사라지더라도 선생님을 계속 사랑할꺼에요"

"길거리에서 몸을 팔고다닌 고아를, 눈이 멀어 아무것도 모르는 고아에게 희망을 줘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선생님"


"이젠 더이상 못보겠네요"






(활짝)






"끼에에에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