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자기입장에서 선생님은 엄청 잘생기고 자상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리고 이제 눈을 고쳐서 앞에 보이게되고
자신을 살려준 그 멋진 선생님을 찾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온 동네방네 수소문 했을듯
생긴것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아는 거라곤 목소리빆에는 없는데
어찌어찌 선생님찾아서 얼굴 처음보고 자기가 생각했던대로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라서 호감도 백배찍고 매주 만나러 오는거지
카붕이들처럼 생겼으면 감사인사만 전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뵙겠다는 형식적인 인사만 전하고 명절에 선물만 좀 보내고 새해되면 감사메세지만 보냈을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