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처음에는 아루 표정으로 누구 한명 그려보고 싶은데 하다가

갑자기 레지나가 떠올라서 레지나로 했는데


거의 다 그려 갈 때쯤 어 잠깐만 얘들 흥신소 녀석들하고 은근 포지션이 어울리는데…?하고 뒤에 급하게 웃는 리벳 쟝을 추가함


우연이라는게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