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마스터 찍고 아 챌 마렵다... 하면서 월요일인가 챌 3 찍고 


아 ㅋㅋ 시즌 초기화까지 돌리지 말아야지 했는데 또 건포 먹을라고 돌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ㅅㅂ 진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듯


그러다 그마까지 떨어지고 계속 지다보니 빡쳐서 돌리다 마스터 갈뻔한 위기도 있었는데


5380점쯤에 챌1 6000점 현지인 만나서 아 존나 안보내주네... 했는데


운 좋게 챌 1 갔다... 


이제 건포도 안뺀다 ㄹㅇ 안돌릴꺼야. 건공들 모두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