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데앤로 보고 나서 다시보니까 주시윤이 미나를 먼저 보내고 뒤를 맡는 행동들이 어쩌면 주시윤 개인의 자의가 아닌 이미 정해진 '운명'이 아닌가 싶음

이면세계의 주시영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