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역대급 스토리, 브금, 간지 다 갖춘 각성캐인데 이게 스토리도 비슷하면서 다름


앞서 쓰러져간 이들의 유지와 임무를 잇는 큐리안

앞서간 이들이 보지 못했던 희망을 찾으려는 카린


큐리안은 진짜 큐리안과 동료 총사대원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희망을 마저 지키기 위해 책임을 큐리안이라는 이름과 함께 짊어졌고,

카린은 자기 혼자서 모든 걸 짊어지다 끝내 무너졌지만 함께 지탱해줄 동료들 덕분에 의무로서가 아니라 희망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음


관리국의 비호를 받지 못했던 약자들의 이야기, 그들의 세상, 약자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면서도 둘이 약간씩 다른 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