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군주 클라레스의 캐릭터성 존재감과 대조되기도 하고
우유부단한 행적과 각성캐치고는 초라한 퀄리티때문에 인겜상으로나 스토리상으로나 별로 관심을 못받았던 인물인데
이새기의 태생을 보면
평범한 백성으로 살다 죽었어야 했을 그릇에 안맞게 말도 안되는 검술재능을 가지고 태어남<< 신의 장난질이라고 보일정도의 언밸런스
운명으로부터 주어진 사명
아르카데나 제국시절부터 자기가 의도한대로 인생을 살아본적이 없음
그저 알렌이 수도로 가자고 해서, 그리고 한 소녀를 만나서, 그 소녀를 구해주려고 했을 뿐인데 너 구원자 땋
마왕이 되어 다른세계 주민들을 학살하고 멸망시키는게 주어진 사명 ㅋㅋㅋ
나였어도 자살 한번쯤 고민해 봤을듯 ㅋㅋ
이새낀 걍 인생이 억까 그 자체임
개인적으로는 하나부터 열까지 누군가 만들어 놓은 운명의 장난질에 놀아나다 최후를 맞이한 가장 불운하다고 생각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