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로 부모님 계시는 동네로 가려는데 내리막길에서 뭐에 걸렸는지 흔들리면서 어? 하는 순간 1초 정도 공중에 떠 있었음
그리고 한 몇m 정도 굴렀던거 같음 어깨 갈비뼈가 너무 아픈데다가 놀래서 그런지 숨이 막혀서 죽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진짜 인류애가 아직 살아있는지 사람들이 와서 걱정해주고 구급차 불러드릴까요? 하면서 안심시켜주니까 정신없으면서도
고마워서 어쩔 줄 몰랐음 숨 고르고 자전거 끌고 일단 집에 가기로 함 나온지 얼마 안되는 거리라 그리 멀지 않아서
어떻게든 자전거를 주차시키고 집에와서 사진처럼 소독약 바르고 응급처치함
몸은 아픈데 신기한건 손에 워치 차고 있었고 가방에 핸드폰에 보조배터리 꽂아놨는데 전부 상태 멀쩡함
병원에서는 다행히 타박상이라고 부러진데는 안보인다고 하더라 생각해보면 내가 헬멧을 쓰고 있었는데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별이되서 스타게이저 영접할 뻔함 진짜 불행 중 다행이라고 느낀하루였다

오늘의 카사 이야기 : 알렉스 재무장함

주시영 재무장도 준비완료함 빨리 재무장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