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일단 스포없이 봐서 그런지 충격이 좀 심했음 카사 첫 배드엔딩이라 그런가 뒷맛이 찝찝하다는 뜻을 알게됨

결국 레버넌트는 자기도 모르게 숙주가 된 거였고 몽타뉴는 심정은 이해됐지만 방법이 잘못됐음 결국 자기가 원하는 거랑 정반대로 네퀴티아가 부활한거니까 카르멘도 반전이라면 반전인게 그렇게 헌신적인 친구가 사실은 그냥 가축을 키우는 느낌으로밖에 생각 안했다는 게 소름

결국 사육제라는 제목이 인간을 사육해서 그 인간을 제물로 삼아 부활을 기념하는 축제라는 뜻이라는걸 다 보고 깨달음

결론:뒷맛은 찝찝하지만 스토리 완성도는 높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