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농유미 코스터+각우엉 렌티큘러까지 나왔음에도 시험기간 이슈로 바로 못갔는데 드디어 갔다.

첫 주문은 농ㅋㅋ 3인 붙어있는 오렌지셔벗 에이드랑 이디스가 꽂혀있는 달걀 스테이크 토스트 시켰음.

이디스메뉴의 내부. 맛은 무난하니 맛있었음. 달짝지근?한 빵에 납작한 고기패티? 들어가있으니 맛없기는 어려울듯. 다만 비슷한 메뉴인 기존 크로크무슈 쪽이 내 입맛에는 좀 더 맛있긴 함.
에이드도 괜찮았음. 타피오카펄마냥 말랑쫀득한 알맹이들이 있던데 그것도 좋았음. 사진 속 빨간 알맹이들이 그거ㅇㅇ. 사진을 잘 못찍어서 짤렸는데 에이드 컵에 꽂혀있던 저 금색 막대는 어디에 쓰는 건지 잘 몰루겠음. 셔벗 뭉게는 용도인가? 암튼 음료도 나쁘지 않았다. 말랑쫀득한 저런 거 싫어하는 카붕이들한텐 어려울듯.

두번째 주문은 역시 신메뉴인 초코 크로칸슈랑 나이엘의 쿠크멘탈 라떼 시킴. 아침 제대로 못먹음+점심 안먹고 이동해서 배고팠던거읾 대지 아닒.....

쿠크멘탈라떼 근접샷
잘 섞어 마시라고 하셔서 빨대 받고 섞어 마셨다. 달았다. 근데 또 완전 달기만 하진 않고 끝맛은 약간 커피느낌도 났음. 커피 들어가는 라떼류인가? 아무튼 이것도 맛있었다.
초코 크로칸슈는 상상했던 건 뭐랄까 늘어나는?조금 질긴?빵이었는데 실제로는 씹으면 그대로 잘려서 먹기 편한 거였음. 먹기 편해서도 좋았는데 맛있어서 더 만족했다ㅇㅇ
신메뉴 올클은 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함 더 오는걸로.... 다음엔 플루토 올려진 초코음료같은 거랑 옌싱 성수액 음료 먹어야겠음.
점심시간이었다보니 직장인분들이 3~4팀 다녀갔던 것 같은데 그 외에 카붕이들도 보였음. 굿즈를 구매하는데 카붕이가 아닐 수 없지... 지난번 방문에도 느꼈지만 은근히 사람들 오는 것 같다. 스트레가 순항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