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하다가 괜찮은 겜 없나 찾다가 바니걸 예뻐서 시작해 봄. 친구가 뭔가 계속 안 좋은 얘기해서 안 했는데 오랜만에 쉬는 기간이 좀 생겨서 한 번 시작해 봤음.
어제 찍먹하다가 겜 나랑 맞는 거 같아서 리세계 사서 오늘 밤새서 스토리 밀었음.
5지까지 밀었는데 왜 사람들이 이거 스토리가 재밌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뭔가 사이사이에 뽕차는 부분이 뭔가 계속 있는 것 같다.

근데 애들이 뭔가 통수를 여러 의미로 좀 치는 것 같다? 한 놈은 통수를 두 번 치질 않나.... 한 놈은 대놓고 통수칠 것같은 분위기 치면서 ㅈㄴ 착한 애라던가.... 가세요... 미나양........ ㅠㅠㅠㅠ
재미있었음.
어쨌든 이 겜 꽤 오래할듯? 다른 하던 겜 2개도 지금 막 뭐 크게 할 것도 없고 막 과금도 어느 정도 타협하면 다른 게임 비해서 할만한 것 같고 스토리 괜찮고 인게임 내 애들 스킬 쓰는 것도 뭔가 멋있는 것 같긴 함.
개인적으로는 이 겜 왜 안 흥했는지 모르겠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퀄리티 ㅈㄴ게 좋아서 진짜 놀랐다.
분명 원래 애들 바니걸 보고 시작하다가 정작 리세계 계정에 바니걸 사줄 애들 캐릭이 없더라.
근데 이거 프레스티진가 뭔가 이거 예뻐보여서 질렀음. 뭔가 타락하는 느낌나는 듯.
여태 겜에 블아말고는 이렇게 질러본적 없는거 같은데 어쨌든 꽤 취향에 맞는거 같다.

스토리 계속 좀 더 밀어볼듯.
그나저나 캐릭터 도감 좀 둘러보는데

어..... 패션이 흠....흠.....
얜 뭐하는 캐릭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