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같은데서 스케일 존나큰 사건 일어나면 뭔가 좀 뇌절같음
중세시대면 그나마 약간 정보 통제라든가 대체제로 할 아카데미가 없어서라든가 변명은 가능한데
현대물에선 스케일 큰 사건이 일어나면
"아니, 이렇게 큰일이 난 학교인데 아직도 여기에 애를 보네는 부모가 있어?"
라는 생각이 듬
현대식으로 학교에서 작은 일 하나 터져도 뉴스기사감인데
하다못해 사람이 죽었다? 교사가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다?
그럼 아카데미 앞에서 부모들이 와서 시위라도 일어나야됨
혹시 내가 너무 어른이 되서 받아들이지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