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안 되지만,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미나 선배와 시윤 선배는 바쁜 모양이더라구요.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아서 일단 저만 왔어요."

"...이건 상상도 못했군."

"하지만 선물은 넣어둬라. 이미 챙겼으니까. 이걸로 너도 당당한 펜릴 소대의 일원이다."
"...네?"

"얼마 안 되지만,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미나 선배와 시윤 선배는 바쁜 모양이더라구요.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아서 일단 저만 왔어요."

"...이건 상상도 못했군."

"하지만 선물은 넣어둬라. 이미 챙겼으니까. 이걸로 너도 당당한 펜릴 소대의 일원이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