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에서 게임을 지켜낸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그 속에서 내가 키워낸 후임 덕분에 순항하고 있자나?


역시 난 개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에 감성 쩌는 글 하나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