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전엔 건은 즐기는 사람만 즐기고 나머지는 pve에 슬로우 하게 즐겼는데


6.0 의 등장 -> 건틀렛 시즌 스킨 소개 -> 많은 사람들이 공짜 스킨에 눈돌아가서 건틀렛 츄라이-> 어쩌다보니 건틀렛에 빠져버림 -> 안보이던 ㅈ 같은 밸런스 문제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함 -> 이게 한두명이 아님 -> 불남

전부 그의 계획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