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로 인해 누적으로 쌓였던게 우르르 쏟아져나온거임...(그게 그건가?...)


결국 그때그때 패치해서 조정하려고 노력했다면 아렇게 까지 안가는데 거의 1년에 두세번 할까말까 하니깐 한번에 심하게 터져나오는거지...

심지어 그 두세번 패치하는게 재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을때가 너무 많음


당장 마리아만 봐도 밸런싱하려고 시도해서 리워크 까지 몇번 받았는게 결국 8초 스턴 같은 개초딩 스킬 + 아무짝에 쓸모없는 포탈로 마무리됨...그후로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지 그대로 유기


솔직히 말하자면 네퀴도 같은 꼴 날뻔함...

그런데 기믹땜에 여러번 의도하지 않은 간접 버프 + 유저들이 계속해서 연구를 했기 땜에 살아난거지



반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