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담배필려고 엘베탔는데 한 5살짜리 꼬마애가 나한테 안녕 하길래 나도 손 흔들어줌 근데 그 꼬마 어머니께서 나한번 슬쩍 스캔하더니 자기 딸 몸뒤로 숨기더라 


지금 담배피면서 느낀건데 뭘까 이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