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에 닥등이 나오는 트레일러 보고
오 국산겜이 이 정도의 씹덕력을?
해서 시작했다가 없뎃 몇주 경험하고 질려서 접음.
1주년 때 지아링 스킨보고 헉후헉후 달려옴.과금 꾸준히 하면서 하다가 공익쉨 4밴에도 쓰는 씹사기 자캐딸인데 너프안하는 꼬라지 보고 석나가서 접움.
그러다가 얼마전에 내 피규어 보관함
확인하려고 들어왔다가 빨려듬.
의외로 후회없음.
우엉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