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거랑 별개로 숨이 막히는 느낌임

아무것도 안알려주는 유사켈시 힐데에

황태자 빼고 답답한 새끼들만 모인 구원기사단

유미나는 결국 끝까지 레이 구한다는 목표조차 달성못함

언니란 새끼는 불쌍한 여동생 등쳐먹는 쓰레기

먼가 주인공이 너무 사건에 끌려다니는 느낌이라 조금 답답한 감이 있었음

물론 황태자랑 주시윤 싸우는 부분이나 유미나 각성장면은 소름돋더라

그립습니다 호라이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