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와이셔츠 넥타이 장교제복 딱딱 조여입고선 조신한 스커트에 커피색 스타킹으로 시선을 끌어놓고선



각성하자마자 팬티스타킹 오버니삭스로 갈아입고선 가터벨트로 포인트주고 치마도 벗어던져서 절대영역을 과시하나 싶더니 자기 나이 생각해서 아이건 좀 주책인가 싶어서 와이셔츠만 걸쳤더니 여친룩-오버핏와이셔츠 생각나서 얼굴붉어져가지고 장교복까지 주섬주섬 챙겨입고 그와중에도 유혹할 생각에 와이셔츠 가슴팍 풀어헤쳤다고 생각하니 참 게다가 붉은 넥타이와 유사하지만 자세히보면 목줄마냥 초커에 연결된 붉은 천을 눈앞에서 흔들면 주인님 되어달라고 유혹하는건가요 이 신내나는여쉰아


허참내참내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