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를 위한 성우 녹음도 해야 할 텐데, 코로나-19로 인한 개발 난항은 없는지


: 그보다는 론칭 직전에 코로나-19가 창궐하여, 예정된 유저 간담회나 팬미팅 등 모든 오프라인 행사 로드맵이 캔슬 됐다. 비대면 소통 방식인 온라인 스트리밍은 경험도 없었고 아직 체계가 잡히기 전이라 대신할 방법을 마련하기도 수월치 않았다. 그나마 굿즈를 만들어 배포했지만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변명 같지만 시기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하루빨리 상황이 종식되어 보다 즐거운 경험을 유저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바람 뿐이다.






금태가 한창 현장에서 뛸때는 걍 아무것도 없어서 몸으로 들이받으면서 하지 않았나...?



경험 없다고 안하는건 먼가 좀 이상하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