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이 밝아오던 격동의 2003년
어느 스토리갓겜 작가의 출발점













그래서 너희는 단지 순수한 그 옛날 청년 대학생의 열정만으로
챈 창작물도 아니고 한 편에 십수만 자를 넘는 실제 출판소설을
다섯 권이나 크흡 써서 프흐흡 으흐흐픞킄 열정을 어읔극킄 어으
근데 단순 밈 말고 완성도 자체가 좀 얘기나올만하긴 한데
좀 너무 많이 치명타라 그렇지 처음은 대부분 누구나가 있는거고
그맇게 5권이나 직접 쓰고나서 아시발 절필 끝 이게 아니라
아직까지도 이 업계에서 20년째 계속해서 뭔가 새로 만들면서
독보적으로 이런거 만드는건 진짜 엄청나게 대단한거 맞음
뉴에이지는 과거에서 따라붙은 밈이지만
그게 발굴돼서 밈으로 기능한다는 사실 자체가 금태의 증명이다
저게 지금보기엔 아무리 우스워보여도(팩트임)
너네가 좋아하는 메이즈 카사 전부가 저 뉴에이지에서 나온거




그 누구보다 금태포엠으로 살아가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