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스토리좀 알아먹게 카케 좀 늘려야함
딴겜들 페그오 막간 블아 메모리얼 이런거처럼 개별적으로 최소한 뭐라도 나와야하는데
가끔가다 몇명씩 넣어주는게 끝이니 아직까지도 옛날 카케많던 시절 세이브가 대부분이고
지금 꼴로는 메인은 1년에 둘 나올까말깐데 이거론 핵심캐릭들 분량도 모자람.
카사도 사이드랑 이벤트가 주력이긴 한데 그렇다고 다 커버가 가능한건 아니고.
뭔가 설정을 다 풀어야 한다거나 카케로 어그로끄는 전개가 필수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뭔가 파먹을게 있어야 더 호감도 가고 하잖아.
지금으론 등장 스토리에서 분량 제대로 못먹으면 진짜 뒤가 없음.
솔직히 구관 젋시리즈나 나이트 예거 비블리테 이런애들은 본인 요소로만 보면 뭐가 남음?
단순히 캐릭터성 부여한거나 남으면 다행이고 실제 살아있는 인물적인건 진짜 제대로 안나오잖아.
카챈스타 가은이나 타이탄만 봐도 처음부터 구상됐을 카케가 아니면 어디서 분량 뽑아서 나왔겠음.
카사가 스토리 짜는 난이도 장벽이 높은건 분명 맞는데
카케에서 중요한 떡밥이나 장치들 덜어내고 일상 수준으로 허들을 낮춰서라도 더 만들어야함.
사실 신캐들은 그래도 잘 챙겨서 나오는거라 그나마 살만하고
어중간하게 남은 (돈 덜되는) 기존캐들이랑 카케시스템 입지가 애매해진거지만
이걸 가벼운 외전으로라도 스토리 없데이트때 퍼먹을거 만들면 공백 해결하는데 진짜 좋은거 아님?
모건으로 섀도우 네버 다이라던가 양한솔의 뢰신성룡검법이라거나 맨 vs 다이브 단편이라거나
어찌보면 서플리먼트 역할이긴 한데 이건 찍어내기 어려우니 더 경량화시킨걸 카케로 내면 되는거잖아.
카케가 좀 딱딱한 느낌인건 문제인데 그건 그쪽 문제지 같은 역할하는 무언가는 결국 있어야함.
회사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고 하면 할말 없지만 그건 회사 얘기고 게임으로는 진짜 필요하다고 본다.
덤으로 또 문제는 그나마도 6.0 이후로 쫄작 어림도없고 육성재화 직접 부어야하는데
앞에서 말한대로 카케의 절대다수는 옛날옛적 구캐들인 것도 문제고
캐릭터들 팬 있어서 직접 뭐라하기 좀 그런건 맞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대부분은
겜하면서 성능으로는 절대 안쓸 캐릭터를 오직 카케 하나 보고 끌 목적만으로 키워야함.
재화 미친듯이 넉넉한 카86이나 찐팬 아니면 이걸 누가 하겠음?
카케 자체도 일단 개방조건을 아예 호감도로 바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