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빼면 뺄 수록 좋다!" (상근 또는 공익으로! 또 다른 선택지는 알아서 찾도록! 반드시!)


"남자는 군대를 가야 변한다?" (NO 이건 씨발년놈들의 가스라이팅이다! 변할 놈은 변하고 안 변할 놈은 안 변한다! 만약 '변한다' 이 지랄 같은 그런 소리를 하는 인간이 있으면 쪽쪽 빼 먹고 버리도록! 네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년놈들이다! (부모는 제외))


"요즘 군대는 편하다니까 가야 한다?" (요즘은 동기 생활관으로 편하다고 하다는데 난 안 느껴봐서 모른다! 거기서도 서열이 갈리겠지! 징하다! 내부 정치! 그런데 편한 군대가 어디 있냐? 세후 월 300+ 줘도 안감 ㅅㄱ!)


그래도 난 꼭 군대에 가야 하는 입장 또는 군대에 가보고 싶다, 이런 애들은 사관학교 자원하던지 자기 특기 살릴 수 있는 것에 지원을 하던지 udt 같은 특수부대에 지원해라!


그나마 무언가를 크게 했다는 감정을 가질 수 있고, 변할 수 있겠지. 아마도~!


만약 그냥 입대해서 육군에 갔다 하면 신병 교육 받고 특기 정할 때 이 번호를 기억하고 외쳐라!


"저는 1124 특기에 정말 가고 싶습니다!"


정말 개꿀 특기로 내가 육군에서 받았던 특기였다! 아쉽게도 보충대에서 당시 검사를 통해 육군 특공대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본인은 집안 사정 문제로 빠구 당하고 신병 교육대에서 1124를 받고 최전방으로 갔다!


"중대 또는 대대 화력의 정점을 맛 볼 수 있는 특기 그 자체!"


만약 이게 싫타! 그럼 넌 다른 개꿀 특기를 고를 수 있다!


1121/1122/1123/1125 라인과 1311/1312/1313/1314 또는 1611/1612/1613/1614 라인이다!


기억하기 힘들면 12122232425! 1311121314! 1611121314만 기억하면 된다!


악! 군대는 피하고! 도저히 피하지 못하면 반드시 내가 알려준 특기로 가도록!



"해당 특기에서 열심히 하면 너도 크리스 같은 훈장 수여자 될 수 있다!"


이상이다! 미필 카붕이들의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