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챕 깨고 만만한 컨텐츠 밀고나니 고층 전당, 고층  심층공략, 고층 다이브, 각종 재화챌린지, 리미티드플랜, 재무장, 장비작 등 할게 쫙 펼쳐지는 타이밍

다른게임도 물론 그런 구간 있긴 한데

카사는 이 타이밍에 할만한 많은 컨텐츠들이 화악 풀리고, 한팀에 8명이나 들어가는 방식이다보니 이게 좀더 심하게 와닿는 느낌

머 의도는 저것들 중에서 우선순위 정해가며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라는 거겠고 어케보면 지속적인 플레이 동기를 부여하려는 측면이 있을거고

그만큼 또 안정권 들어서면 반대급부로 성장재화가 막 쌓이기 시작하지만(융핵제외)


경험치를 연협권으로 주는 방식도 솔직히 초반,후반에는 좋은 점이 있긴 한데

딱 저 중간구간은 더 빡세진 것도 맞아서 그 경향을 더 심화시키는 게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