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는 어떤 의미일까
그냥 엘리시움의 양산형 실험체
라는 것을 표현하기위함인가
그런거 치곤 묘하게
솔리키타티오와 네퀴티아를
반반씩 섞어놓은듯한 느낌이 든다

투구로 반전을 주는 내용은
사육제에서 나왔었다
이거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모르스+알렉스와 함께
전우애를 나누고싶다
소프라노도 이런 반전을 주는 설계인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