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에서 자고있는데 미친년이 옆에서 큰목소리로 통화해서 ㅈ같네...

일주일째 저러니까 너무 ㅈ같다

상사 비스무리한 존재라서 따지지도 못하고

애초에 휴게실에서 자는것도 배려받아서라고는 하지만 잘때마다 저러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받는거 같음

더러워서 그냥 그대로 일어나서 다른데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