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앳워는 대정화전쟁당시 생긴 단체로 보이는데

처음엔 침식재난극복을 위해 

세계 각국이 힘을 모아 기술교류와 그를 통한 대정화전쟁을 끝내자! 이런느낌이엿다면

관리국(현관리국)의 도움과 카운터들의 활약으로 전쟁말기에 대침식전교리가 어느정도 정립되자

퓨처앳워에 발담근 여러 국가들은 "전쟁이후"를 생각하게된거같음

그러다보니 타이탄 연구하던 시설을 습격한 사건이나

전쟁이후 퓨처앳워 껍데기만 남긴채 안에잇던 여러기술이나 등등은 강대국들이 각자 알아서 찢어가져갓단거보믄...

근데 그러면 지금 퓨처앳워는 별의미가 없어야하는데

이볼브원이 시솝을 통해 요구한것이 퓨처앳워 지분매입을 통한 확보엿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뭐가 더 잇긴한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