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내가 엄마가 된 기분임



얘 집에 데려온날의 다음날

얘한테 습식사료준다음


얘가 잠와서 내 가슴 품사이로 쏘옥 들어온거 기억함...

ㅈㄴ 귀여웟슴...


얘도 나를 엄마나 형쯤으로 생각했으려나???





물론 지금은 츄르따개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