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은 썩어도 힐데 같은데

2는 나온게없어서 몰루
일단 관리자급으로 세계의진실을 아는게 에델이라
뭘 하려했는지 전혀모름

2는 메이즈 스토리 보면 솔리키타티오도 마왕의 사돈데 클리파 차원에 속해서 부활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거 보면 사도로 만들 생각이었을듯. 클리포트 마왕은 숫자가 정해져 있어서 임의로 늘릴 수는 없을듯

1. crf 소모는 카운터들 능력 사용에도 소모되는데, 이면세계에 들어가서 침식파를 막으면서도 소모되는데. 일단 나온 묘사로는 사용하는 기술의 강도에 비례해서 소모되는거 같음.

2. 아무래도 세라펠한테 무지막지 하게 빨려서 시한부가 된 걸 참을 수 없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을 제물로 먹여서 일단 급하게 생명연장하고, 엘리시움에 자기 조각까지 찾아가면서 난동치고 클로포트 게임 참전까지 한 거 보면. 아무래도 사도를 만들거나 다른 방식으로 생명을 연장시키려 한거 같음.

3. 힐데가 좀 더 우위라고 생각됨. 이전 시무르그가 다른 전대장의 희생으로 무력화 된 후 회수된거 보면, 최정예 전대 전대장인 힐데는 그 보다 상대적으로 강할거라고 예상됨. 물론 둘이 붙어봐야암

1은 그늘이 밑바닥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개개인 능력 발현시키는 방식마다 다른 것 같음

1은 개개인마다 다른데 카운터 등급이 최대출력차이로 나뉘는거같음 3은 아무리 힐데가 너프먹었어도 힐데가 대충 이길거같음, 짬밥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