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방송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미야. 어떻게 된 거야."

"응? 아아. 이나 언니가 ADC-01 관리구역에서 방송심의규정이 바뀌었다고
트렌드의 선두를 따라가기 위해 라고 말 했어."
"일찌감치 선정적인 행위 묘사가 자유로운 나라도 있었지만 ADC-01는 규제가 쌨던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직접적인 노출 이외의 방송은 괜찮대."

"알겠는데 왜 하필 나야?"

"어..그야 하트베리 리더의 자리로서 사람들의 기대가 크니까?"

"난 분명히 루미한테 리더를 주겠다고.."
"...아. 이래서."

"시청자분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후원으로 하트베리의 리더 가은의 엉덩이 때리기! 그 오브제가 무엇이 될 지 정해볼게요."
댓글에 연속적인 바람이 불고있다.
그리고 바람은 어느순간 강하게 불 때가
있는 마련이다.

"우와-! 스비일동기합님 별사탕 1000개!!"
기계음으로 목소리가 들려온다.
[스비일동기합님께서 별사탕 1000개후원!]
엉덩이는 역시 손맛이지.

"와아~ 감사합니다!!! 그쵸, 역시 손으로 때리는게 가장 무난하고 좋죠?"
"가은아 어서 무릎으로 이리 와"

"선생님...보고 계실까..."

"그럼 지금부터 하트베리의 리더, 가은의 스팽킹 쇼를 시작합니다!!!"

'잠깐만..선생님이 내 엉덩이를...?'
미야가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하나아!"

'어쩌면..선생님이 보고 계실지 모른다면..'

"두울!"

'선생님의 가은..'

"셋!"

"여기있어요!"
순간 가은의 엉덩이가 들리더니
미야의 빠른 손길이 가은의 엉덩이를 향해 가고 있었다.

"히야아아압-!"
찰싹!!!!!!

"흐으아응!!!~,)))"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꾀꼬리?"
"그 영상이 그렇게 좋던? 따라해줄까?"

"파파! 내 물복숭아핫!오느른 진쨔 이상해! 파파 오늘따라 이상해앳~-.."


"영상 속 두 인물은...하트베리 인가. 요즘 유행하는."
"지금 이걸보는 의도가 대체 뭐지? 내 인내심 테스트? 사심채우기?"
찰싹!!

"아앗! 파파ㅏ 아파앗!"
찰싹!!

"어서."
찰싹!!

"말한다. 꾀꼬리."

"흐아응으 사실대로 부를게요옷!!
오늘 스팽킹 방송을 한다기래애액--)) 궁금해서 틀어봤는데ㅔㅎ,,, 파파도 날 저렇게 때려주면 조흘거 가타서허~-,,!-.."

"그런 말 같잖은 소리를 둘러대다니, 차라리 내 인내심 테스트가 맞았다고 받아들이지."
찰싹!!

"꾀꼬리, 넌 성공했다. 네 바램대로 내 인내심에 한계를 도달했다. 오늘 네 물복숭아를 마구 괴롭혀보이겠다."

"아~--!! 안돼!!! 파파의 손길에 가버려-!!! 이대로 가다간 파파에게 나약한 모습으로 가버리고말거야~%// 부끄러워..
부끄러워어어어엇!!!~--%%/"
찰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