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땡. 그것은 누군가 풀어주기 전 까진
스스로 가만히 있는 것.
자신이 자초하여 육체를 부동한다니.
개새끼. 너무 야하잖아!
여사친이 우리더러
"야 우리 얼음땡 할래?" 즉, 우리 "타임스탑 플레이 할래?"
눈 씻고 다시 봐도 어릴적 섹스제안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든다.
후회되지 않는가? 여자가 얼음을 외치자 다른 이를 잡으러 간다니. 스스로 가만히 있겠다고 한 여자를 눈앞에 두고 무참히 가버린다니. 여자는 애가 탔지 않겠는가?
그것도 몰랐다니. 후회되지않는가?
어린시절, 농한 몸매를 내주겠다며 너희들에게 은유적으로 제안한 놀이 얼음땡. 참 조상의 지혜가 느껴지는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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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앗~-,,))
움직이면 술래가 되어버렷--!!!,,
그치만손길이너무야하잖아
아직 나약한 보지망가져 버려서 더는 버티질 못 하겠어--!
술래, 술래가 되어버려어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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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게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준비다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친구들과 얼음땡 놀이를 하던 시절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부탁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