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나와 내기를 했다가 결국 내기에서 져버린 힐데 내기를 이기면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는거였는데


평소에도 키가 작고 아담한 힐데를 계속 봐왔던 유미나는


"소대장이 하룻동안 어린아이 연기를 하면서 나랑 같이 돌아다니는거 그게 내 소원이야"로 결정하고


 최대한 어린애로 보일수 있도록 평소에 입던 펜릴소대의 정장 차림에서 어린아이가 입을법한 꽃무늬 원피스에 로리 이유미가 쓰는 비슷한 디자인의 빵모자를 입히고 밖으로 나오는걸 보고 싶다.


일단 햄버거 가게로 가서 속으론 폭소가 터질 지경이지만 힐데에게 어린이 햄버거 세트를 시켜주며 힐데의 속을 살살 긁으며 즐거워하고 그 다음엔 놀이공원에 데려가서 힐데에게 회전목마를 타게하고 그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는걸 보고싶다.

 


그리곤 힐데 답지 않은 즐거운 표정을 카메라로 많이 담은뒤에 이수연과 주시윤에게 보여주며 "스승님 그런 취향이셨나요?" 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힐데의 수치심을 MAX로 채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