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현타와서 쉬려고 겜찾다 복귀한건데

한2주하고 폐사할줄 알았는데 

여름이벤트 조금하면서 감잡고

이번 이벤트 스토리즐기면서 각수연누나랑 알렉스마망 보는 재미로 사니

벌써 추석다가옴

하루의 절반은 그냥 카사 켜놓고 멍하니 아카라이브 눈팅하는듯 ㅋㅋㅋㅋ 


원래는 좀 겜자와서 슬슬 카사 접고 구조선이나 찾아볼까 고민했는데

각수연이랑 편의성 개선해준다니 

제갈금태 다시 믿어보고

더 잡아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