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이라기 보단 좀 얻어걸려서 운수 핀 느낌이랄까



암만 생각해도



관리라자가 네퀴티아 닮은 년 있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달려왔다가



아닌 거 보고



그래도 그냥 두고가긴 뭐하니까 치료해 준 느낌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