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가 재미 있었던적은 거의 없었는거같음


그나마 이번하드가 좀 공략하는 재미가있긴했는데 실패비용이 너무커서 좀 ㅈㄹ이었고


그전에 모든 이벤트들이 딱히 기믹도없었고 


이벤트 교환탬들도 내가 거지근성이 있었는지 딱히 맘에들었던 적은 여름이벤밖에없는듯


적고 생각해보니 이건 어쩔수없는 폰겜 이벤트의 한계인가 싶기도하고...


그나마 금태가 실패비용 환불해준다했으니 앞으로 이벤떄 엑스트라모드같은거 나오면 그거하는 재미는 있을거같음


겸사겸사 복각떄도 엑스트라 모드 만들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