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감춘 게 없을리가 없고,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못한 것도 많음 (킹리적 갓심)


근데 영상보고 5월 초에 계정 삭제했던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됨

없애기 전에 앨범 100% 다 채우고 탈퇴했고
그 이후에 각성 터졌을 때 ㄹㅇㅋㅋ치면서 잘 접었다 생각했는데

지금 영상보고 확실히 느낀 것은

만약에 ㅋㄹㄴ 이슈 안 터지고 간담회 개최했으면 이미지 엄청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물론 예전만큼 과금은 이제 안 할거고, 예전만큼의 스펙 갖추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겠지만

금태 말대로 피로도 카사에 올인하지 말고 적당히 해볼 거임


요약)
1. ㅅㅂ 계정 괜히 없앴나? (환불런은 안했으니 보탬은 되었겠지)
2.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니까 뉴비임 암튼 뉴비
3. 응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