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데 90년대 오타쿠들은 왕도적인 소년만화물이 통하는 새대인 이유가


 자기내들이 강해저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엇기 때문이였지만


지금오타쿠들은 자기한테 헌신해주는 마망캐릭이 끌리는 이유가 


그만큼 삶이 퍽퍽해지고 약해진거라는 말을 들었음


뭐 그차이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