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스킨때 스토리도 같이 나왓어야햇다


알파트릭스 기업 주관으로 레이싱 대회 열고


운전 에미 친 강소영이 경찰자격으로 세이프티카(트랙에서 교통정리하는 역할) 참가

루미링은 알파트릭스에 고용된 홍보용 아이돌

에스퀘데는 혹시모를 부상자를 위해 대기하고잇는 알파트릭스에서 고용한 기사단 소속 치료셔틀


지아링이 기업 총수 딸로 행사 홍보를 전담하고 

김초원이 지아링을 보조함


그런느낌으로 이벤트 나왓어야 햇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