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창 구라안치고 나 일병때인가 상병때 훈련마치고 포 집어넣을때 산위에 측각기초소가 있어서 내가 올라갔거든?원래 하나재고 산밑으로 내려와서 다시 다른곳으로 올라가야되는데 귀찮아서 내가아는길로 그대로 산타고 들어갔단말야.근데 가다보니까 나무위에 뭔가 하얀게있어서 뭐지싶어서 쳐다봤은데 ㅅㅂ 나무위에 흰소복입은 여자가 앉아있는거 그래서 너무무서우니까 비명소리도 안나오고 있는데 나 한3초인가 쳐다보다가 지혼자 없어지더라 ㅅㅂ 존나무서워가지고 그대로 뛰어서 다른초소가서 측각해주고 내려왔는데 ㅅㅂ 표정이 존나슬펐던건 기억나는데 이제 얼굴도 기억안난다 그때당시엔 존나무서웠는데진짜 너무놀라니까 목소리도 안나온다는것도 첨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