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끝난마당에 좃같아도 해야되는거 운동한다치고 마지막으로 빡세게 굴러보자 마음먹고 존나 열심히 해갖고

우연히 중대장 눈에 들어서 다른 동기랑 다르게 열심히 한다고 유격용사 추천받아갖고 3박4일 대대유격용사 받음


그때 운동도 잘하는거 없는 평범한 병사1이었어갖고 휴가 말차밖에 없던때라 개기뻐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1소대장 쏘가리 저녁점호할때 총기사격결과 추가합격이라 재사격 없대놓고 갑자기 저녁점호에 뒤엎어져갖고 그 쏘가리 앞에서 아 좆같네 씨발 했다가 영창감ㅋㅋㅋㅋㅋㅋㅋ


그 뒤 진짜 말년에는 갈대제거작전 끌려가갖고 빈둥대다가 중대장한테 발각당해갖고 존만한 톱으로 3,4개월 차이나는 후임 둘이랑 나무 자르러 원정다니고 부대 복귀해선 온갖 작업에 끌려다님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