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뭔가 지들끼리 잘 놀고 있음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륵 웃으면서 좋아함


가끔씩 분탕 오면 여보게들 손님 오셨다 면서 

반찬 내오고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며 반가워하고

오히려 분탕한테 겜 소개하면서 한번 먹고 가라고 영업함;


나중에 분탕이 행복하세요 이러고 사라지는 것도 봄



도둑놈 밥 차려주는 시골 할머니 같은 푸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