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 생각을 못해서 사진도 별로 없고 예쁘게 안나왔음...


이때 직진하면 바로 카페인데 댕청하게 왼쪽으로 가서 한바퀴 돌았다ㅋㅋ


입구는 깔끔해서 좋았음

들어가니까 여자분 2분이 반겨줬음

태풍때문인지 1시 30분쯤 갔는데 내가 첫 손님이더라ㅋㅋㅋ


옛날 글에는 키오스크가 입구 바로 오른쪽에 있다고 했는데 오늘 가보니까 카운터 왼쪽에 있더라


카페모카랑 레지나 플레인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가격도 싸고 맛있었음

처음에 카페모카 시켜서 시그마 받침대 받았음

 다 먹고 레지나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또 시그마 받침대 주더라 아마 고정인듯



다 먹고 굿즈 구경했는데 진열도 예쁘게 잘 돼있고 상품도 잘 나와서 사갈까 하다가 가족들이 이런거 싫어해서 바로 나왔는데 부채라도 가져갈껄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