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하라 애들 출시되고 활잽이 미나토 성우가 sns에 더빙했다고 자기소개한게 념글 갔었는데

실제인물 중에서도 금태같은 완전 게임쪽 아닌 성우같은 포지션은 이런식으로 얘기 나와도 어느정도 선이 있단말임. 적어도 경험해본 바로는 그랬음.

근데 그때는 간도 안 보고 빠꾸없이 이름보고 놀린다고 엄준식드립 박아버림. 그게 글 반은 차지했음

그 분위기가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