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퇴치 자체도 개그 에피소드였어서 얼렁뚱땅 넘어가게 보였지만.
세세히 들여다보면 보통 놈이 아님.
* 침식파~균열을 틀어막을 수 있는 침식체
여태 균열관련으로는 2가지 상황으로 볼 수 있었음.
->1. 관리실패때 에피소드처럼, 관리자의 중요 기물인, 코핀(함선)의 희생이 필요치 않음. (COW)
2. 레비아탄 사건 때처럼 요란법석이 일어나지 않음.
*침식 균열을 여태 막는 것은, 관리자의 '코핀' 뿐이었음.

=>균열도 막는 능력이 있으면서, 마치 불멸체 코어를 떠올리게끔 하는 묘사.
=>불멸체 코어자체가 리플레이서 사건에서도 엄청 큰 비중을 차지하고, 넘사벽의 아티팩트였던걸 떠올려보면
크라켄이란 녀석이 정말 심상치 않은 떡밥임.
*크라켄이 제자리 원복해서 균열 닫으니, 실제 수치상으로 침식레벨이 떨어짐.

그래서 코핀 함선 외에 허수 에너지를 끊을 수 있는 수단이 갑자기 생기는거라,
세계관 내 파워밸런스가 무너지는 존재다보니
사실 이 크라켄 자체는..
원래는 코핀 오브 인빈서블(가칭)이었던 것이지 않나 싶음
원래는 코핀 오브 인빈서블이어서, 관리자가 침식파를 끊기 위해 틀어막았던 함선이
침식현상으로 '크라켄' 으로 변화 했고,(모더레이터처럼)
그래서 크라켄의 본체는, 원본이 함선같은 기계였으니까 기계였던 것.
+ '크라켄'이란 개념으로 기계반, 문어반으로 변화했지 싶음.
=>대중의 의식으로인한 침식유도현상=>학회 [빙류회랑 참조

그래서 이번 사건을 대강 정리하면,
1.
인비서블은 20년전 관리실패 때 존재했다고 확인 됐으며, 이 함선의 일부는 크라켄은 이후에 변형.
2.
변형된 코핀오브 인빈서블(크라켄)은 균열을 막다가 힘이 부치면 도망치는 것으로 보이며
이터니움을 공급해서 이 침식체가 균열을 잘 틀어막도록 계속 관리.
3.
현재 인빈서블 코어는 크라켄과 별개로 회수가 됐어서, 인빈서블 복구 가능.
그래서
조만간 코핀 오브 인빈서블 같은 신 함선이 나올만 하고. 관리자도 전력 회복이 가능해졌음.
그리고 앞으로는
크라켄처럼 변형된 코핀 혹은 불멸자 코어 적들이 슬슬 튀어나올거 같은데
이미 리플레이서 잔당(이름까먹음)들이 나오는거 보면
다시 불멸자 코어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가지 싶음.
리플레이서가 그래도 상위 기술중에, 불멸자 코어까지는 사용화를 했던 집단이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