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볼때 긴거 언제보냐면서
영화나 드라마볼때도 쭊쭉넘기면서 자기가 보고싶은 구간만 본다는데
영상물은 오프닝부터 엔딩크레딧까지 만든 창작자의 의도가 들어잇다고 생각하고 그거까지 다 포함해서 보는 주의라서 (책볼때도 작가의말이나 띠지에 작가 소개 다읽음)
그런식으로 넘겨서 보는건 아직까지도 받아들이기 쉽지않음...
영상볼때 긴거 언제보냐면서
영화나 드라마볼때도 쭊쭉넘기면서 자기가 보고싶은 구간만 본다는데
영상물은 오프닝부터 엔딩크레딧까지 만든 창작자의 의도가 들어잇다고 생각하고 그거까지 다 포함해서 보는 주의라서 (책볼때도 작가의말이나 띠지에 작가 소개 다읽음)
그런식으로 넘겨서 보는건 아직까지도 받아들이기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