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 시스템 생성 당시에 생성되어, 2년 이상 협력 컨텐츠에서 1위를 놓쳐본 적이 없는 (아직까지는) 컨소시움이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위기가 찾아왔는데...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줄 열정 있는, 채널 활동이 꾸준히 있었던 카붕이를 한 명 구합니다.


  서버에 단 4명밖에 없던 프리미어 시즌 1-1 챌린져 중 마지막 생존자 그리고 그보다 더 카사에 대해서 정통한, 지게를 타지 못해 남아 있는 카86들이 요청시 다양한 컨텐츠에 대해 상담 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지갑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게 만들 가장 효율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 해 드리며, 새로운 컨텐츠의 경우 생체 지뢰탐지기 선발대로 진입하여 피땀어린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빡겜 컨소시움 기조로 운영하며, 열정과 기본만 가지고 오시면 나머지는 단시간 내에 만들어 드립니다.